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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손보승에게 대리운전을 부탁하며 "더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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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공용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손보승에게 이경실은 새 헬멧을 선물하며 아들을 격려했습니다. 모자간의 감동적인 순간이 포착된 이번 방송에서는 이경실의 '엄마의 응원'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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