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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13년 동안 소속사를 떠난다... "무한한 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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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13년 동안 함께해온 소속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양측이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성은 소속사 대표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현재 해당 소속사에는 고현정, 김강우, 김인권, 구혜선, 김하늘, 문채원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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