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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조정석의 노래 실력은?" 거미의 '선배'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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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가수 선배로서 칭찬했다.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00회 특집에서 거미는 조정석이 "너무 잘하고, 음악에 대한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윤종신은 조정석이 작곡할 때 쓸데없는 영어를 많이 넣는다고 언급하며 귀엽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가수들의 모임 'BTX'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주로 음악 이야기를 나누지만, 남 욕이 60%를 차지한다고 유머러스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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