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동규와 김장훈, '야'로 불리는 성악가들의 최근 소식"

컨텐츠 정보

본문

17435052806077.png
성악가 김동규와 가수 김장훈의 근황이 'KBS 아침마당'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아침 시간을 감동으로 채웠습니다. 김장훈은 김동규의 성량에 대해 농담을 던졌고, 서로를 친구라고 소개하며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김장훈은 61세, 김동규는 59세로 2살 차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합동 콘서트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3 / 12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