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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으로 인한 슬픔 속에서 노엘이 남긴 쓸쓸한 '깜지'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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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인 전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의 사망 후 자필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노엘은 편지에서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어서 너네를 부끄럽지 않게 할게"라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는 여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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