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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사로잡은 최애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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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1회에서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냉장고 속 재료로 홍어 요리 대전과 디저트 대전이 펼쳐졌다. 김풍은 '홍어탕수'로 윤남노를 꺾고 1승을 거두었다.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3.2%, 전국 2.8%를 기록했다.

스페셜 셰프 김소희와 심사위원 최강록이 등장했으며, 제이홉과 '오징어게임'의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이홉의 팬심에 화제가 되었던 윤남노와의 만남이 흥미를 끌었다.

제이홉의 희망 요리 주제였던 '홍어, 불타오르네'와 '디저트,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가 공개되었고, 윤남노가 '홍어, 불타오르네'를 선택했다. 김풍과의 홍어 요리 대결도 펼쳐졌다.

디저트 대전에서는 권성준과 손종원이 티라미수로 대결했다. 손종원은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디저트로 제이홉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음 주 12회에는 김소희, 최현석, 샘 킴, 최강록이 허성태를 위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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