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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중고차 딜러로" 이덕재, 근황에 더 많은 관심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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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덕재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아이스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이었다. 하지만 방탕한 생활로 인해 재산을 모두 잃고 3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되어 결국 파산하게 되었다. 현재는 중고차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10년째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10살 연하의 여자친구 덕분에 힘을 내고 있으며, 환갑 전에 다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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