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김성근, 제작진에 "비밀은 없어" 항의 문자 전송...이유는?

이번 주 3일(월)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김성근의 겨울방학' 4화에서는 김성근 감독과 김선우의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김선우는 김성근 감독의 애정을 받기 위해 목숨을 걸고 고기를 잡아오겠다고 나섭니다. 이택근까지 합류해 '최강어부 원정대'를 결성한 두 사람은 과연 큰 물고기를 낚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김성근 감독과 고대즈의 추억 만들기도 계속됩니다. 박용택이 준비한 깜짝 선물과 김성근 감독의 특별한 방학 숙제로 고대즈 멤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선물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마친 뒤 김성근 감독이 제작진에게 보낸 문자와 의문의 남성이 제작진에게 보낸 항의 메시지로 인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