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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 "박서진 영상 보고 장구 독학"... 특이한 가족관계와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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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장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는 무대에서 악기 하나쯤은 연주해보고 싶었는데, 형에게 추천을 받아 장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혼자 독학으로 박서진 영상을 보며 연습했고, 장구를 치는 것이 너무 좋아서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서진도 황민호의 장구 실력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황민호는 광주 출신의 만 11세 트로트 가수로, 트로트 가수 황민우의 8살 터울 친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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