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도 포천에 양계장을 운영하는 60세 윤석진과 윤진수 부부의 이야기

컨텐츠 정보

본문

17406723561223.jpg
경기 포천시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60세 부부 윤석진·윤진수 씨가 오늘 방송되는 MBN '사노라면'에 출연하여 서로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전한다. 환갑을 넘긴 두 사람은 여전히 다정한 모습으로, 전처와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발생했다. 석진 씨는 새로운 방목 농장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진순 씨는 안정된 현재의 농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한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3 / 84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