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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사건"...안유성 셰프가 전하는 무안공항 참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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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안유성 셰프가 'KBS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안 셰프는 항상 조리복을 입기 때문에 바지와 신발로 패션을 표현한다며 남다른 센스를 보여주었다. 특히 무안공항 참사 당시 유가족을 위해 봉사를 실천했던 안 셰프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말하며 "너무 참담하고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나 생각했다. 저는 할 수 있는 게 음식밖에 없었다. 유가족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아침마당'은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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