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새집을 공개했습니다. 박서진은 병원, 경찰서, 마트, 편의점이 가까워 좋다며 새 집의 장점을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천막이 쳐진 채 공사 중인 상태였습니다.
가족들은 집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감동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서진은 행복이란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과 화목하게 사는 것이라며,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공사가 진행된 후 보여드렸어야 했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