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충주 축구팀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으로서의 '팀장' 직급에 달라진 태도?

컨텐츠 정보

본문

17406716223464.jpg
공무원 '충주맨' 김선태가 팀장 승진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34회에서는 '뉴 미디어팀' 팀장이 된 '충주맨' 김선태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충주시장의 퇴임 영상을 찍으며 시장의 연기에 불만을 표현하며 재촬영을 실시한다. 팀장 승진 후 당돌해진(?) 그의 행동에 충주시장은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또한 김선태는 두 명의 매니저와 함께 '뉴 미디어 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팀장이 된 이후 두 매니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한다.

당직 근무 현장에서도 김선태의 모습이 공개되며, '뉴 미디어 팀' 팀장 인기 공무원 충주맨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3 / 10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