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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초 축구부 화재사건의 생존자들, 22년 후의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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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3월 26일,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 이번 방송에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사건과 생존자들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윤장호 선수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비롯해, 희생된 아홉 명의 아이들을 기리는 축구 유니폼 이야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날의 참혹한 사건과 꿈을 이루지 못한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다시 한번 조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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