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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을 꿈꾸며"...김호중 선고일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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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기소된 가수 김호중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김호중의 변호인 측은 사고 당시 술을 마신 것은 인정하지만, 운전이 곤란할 정도로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김호중은 최후진술에서 구치소에서의 지난 사계절 동안 진심으로 반성했다며,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항소심 선고기일은 내달 25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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