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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공포의 세입자, 집주인 폭행사건 파헤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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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의 한 작은 동네에서 벌어진 별채 주인 최 씨와 세입자 박 씨의 갈등 이야기입니다.

16년 전 귀촌해 온 최 씨는 평화롭게 시골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약 2년 전 면사무소의 추천으로 박 씨가 그녀의 별채에 세입자로 들어오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박 씨가 별채에 살면서 최 씨의 생활용품들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결국 최 씨는 박 씨를 고소하게 됩니다. 한 달 전에는 박 씨의 폭행으로 큰 충격을 받은 최 씨는 집 밖으로 나가기조차 두려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박 씨를 만나 이 사건에 대한 그의 입장을 들어보려 했는데, 그는 이 땅이 자신의 땅이라는 뜻밖의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과연 박 씨는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그리고 그가 주장하는 땅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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