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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여배우, 피부과 시술 후 화상 입어...법원 "48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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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배우가 피부과 시술 받는 도중 화상을 입어 병원에 배상을 요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부과 의사의 과실을 인정하며 4,8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우는 4년간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의료 과실에 대한 책임 문제를 다룬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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