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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옥중 서신'으로 식구들 미치도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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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옥중 자필 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편지에서 김호중은 팬들의 마음을 전달받아 감사하다며, 과거를 성찰하고 현재에 충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또한 팬들의 지지로 인해 자신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고, 지금의 삶에 더욱 감사하고 사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호중은 항소심을 진행 중이며, 팬들 또한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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