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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마지막회 결말, 지진희와 이규형이 누드화보 촬영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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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와 이규형의 운명이 심판대에 오른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최종회에서는 구독자 300만 카운트다운부터 지진희와 조영식의 공약 이행 여부, MZ 청춘들의 로맨스까지 남은 이야기와 갈등이 휘몰아친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구조조정이란 아찔한 고비를 잘 넘겼지만 두 사람 앞엔 구독자 300만 명을 모아야 하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다. 만약 목표에 도달할 경우 지진희와 조영식에겐 커플 누드 화보를 찍어야 하는 추가 미션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진통을 겪고 있는 청춘들의 로맨스도 매듭을 짓는다. 왕조연과 강태호, 이민재와 가주하, 이마크의 삼각관계에서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킥한 콘텐츠를 선보일 킥킥킥킥 컴퍼니 식구들은 이날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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