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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썰전' 유승민, 이철희가 본 尹 석방 이후의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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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석방 이후 현 상황에 대한 토론

오늘(12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특집 썰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된 토론이 펼쳐진다.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윤 대통령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졌다.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에도 나올 수 있다"며 윤 대통령이 대선판에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생존 투쟁에 국민의힘은 볼모로 잡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설마 대통령이 광화문과 여의도 집회에 나오겠냐"라며 의구심을 표했지만, 이철희 전 수석은 "그분에게 '대통령이 설마'는 한 번도 안 맞았다"며 웃지 못할 상황을 만들어냈다.

또한 두 사람은 '트럼프 美 대통령 집권 2기 시대'에 대한 전망을 나누며, 향후 국제 정세에 대해 진단했다.

각 정당의 현직 의원들이 참여하는 '여야의 밤' 코너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에 대한 법리적 해석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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