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새 출발을 앞둔 율희가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드라마는 약혼자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민정(율희 분)과 악마 시안(유신)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4일 오후 5시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에서 공개된다.
율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40kg대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며, 2014년 그룹 라붐으로 데뷔했다가 2018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새로운 도전을 향한 율희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