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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빈소 없이"... 휘성의 유가족, 조용히 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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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휘성의 부검이 진행되는 가운데 유족의 뜻에 따라 빈소가 마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이 진행되며, 유가족은 부검 후 곧바로 화장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고인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휘성은 오는 15일 예정되어 있던 KCM과의 합동 콘서트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10일 저녁 6시 29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모친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향년 43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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