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알쓸별잡' 배두나도 놀란 시칠리아 무어의 화분 전설 이야기는?

컨텐츠 정보

본문

17440380690228.jpg
7일 밤 10시10분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 2회는 지중해 뱃길을 따라 유럽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건축, 과학, 우주, 자연사, 인문,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룬다.

지난 31일 방송된 1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다뤘고, 이번 2회에서는 지구별 여행자들이 거대한 크루즈에 승선해 처음 경험하는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놀라움을 담아낸다.

첫 기항지는 지중해 최대의 섬 시칠리아. 건축가 유현준, 물리학자 김상욱, 시인 안희연에 이어 뉴페이스 한동일이 합류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마피아 역사와 무어인의 얼굴을 한 화분 유래 등 시칠리아의 어두운 면모도 소개된다.

이뿐만 아니라 선공개된 미방송분에서는 결혼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도 펼쳐졌다. 이처럼 '알쓸'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재치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03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