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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윤다훈, 새로운 가족원 합류...사상 최초 혼숙 상황에 마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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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월)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사남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윤다훈이 새로운 식구로 합류하면서, 방 배정을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이 펼쳐진다. 마음에 드는 방을 선점하려는 가운데, 2층에 올라간 식구들의 당황한 모습이 드러난다. 이 과정에서 가출 선언까지 나오는 등 같이 살이 초반부터 위기를 맞는다.

첫 식사로 비빔밥을 먹기로 하지만, 입맛이 다른 사남매의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홍진희와 윤다훈은 박원숙에 맞서 의견을 굽히지 않아 막내 라인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사 기념 떡을 돌리러 간 사남매는 윤다훈과 이장의 팔씨름 대결을 목격한다. 용띠 동갑내기인 두 남자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면서 마을회관이 후끈 달아오른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생활 수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윤다훈의 묘책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새로운 형태의 같이 살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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