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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달 만에 풀타임 뛰었지만 "거의 없었던 존재감"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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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두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침묵을 지켰습니다.

토트넘은 4-1로 첼시에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은 승점 34점으로 리그 14위를 기록했지만, 첼시는 승점 52점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슈팅 2회와 기회 창출 0회, 상대 박스 내 터치 6회 등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낮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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