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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의 친오빠, 뜬금없는 폭로... '교제설' 피오 입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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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가 고(故) 설리와 과거 교제했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피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설리와 피오가 약 1년 정도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피오가 우리 집에 와서 와인도 마시고 했다. 그때는 피오랑 사귀던 때였다. 착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설리와 김수현의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나체 장면 강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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