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힘이 되길"...가수 박서진,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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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2'에서 우승한 박서진은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피해 지역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컸기 때문에 주저 없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2'에서 우승한 박서진은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피해 지역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컸기 때문에 주저 없이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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