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이다희, 이광수에 분노한 이유..."가증스러워"

배우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유쾌한 케미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8개월 만에 돌아온 '마피아 받아쓰기'가 진행된다. 강력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마피아 3명과 선량한 시민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각 게스트들의 다양한 반응과 심리전으로 인해 도파민이 한껏 끌어올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간식 게임 '너 이름이 뭐니? - 종합 편'이 출제되며, 게스트들의 엉뚱한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주빈의 오답, 당 충전이 시급한 이광수와 찐친 이다희의 간식 쟁탈전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놀라운 토요일'은 이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