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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장도연, 18년 우정 훈훈…'프리' 김대호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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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18년 절친' 장도연과 사회초년생 시절 개그 공연을 했던 유람선에 다시 올라 추억을 소환하고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8.8%를 기록, 2049 시청률은 3.4%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의 모습, 그리고 이장우가 도예를 배우고 절친 셰프 박민혁의 코스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결과, 전날 방송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도 3.4%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박나래는 인테리어 기술학원에 다니며 도배 기술 수업에 집중했고, 과거 개그 공연을 했던 유람선에 장도연과 함께 올라 추억을 나누며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의 '18년 우정'에 시청률은 최고 8.8%를 기록했다.

한편, 이장우는 도예 공방에서 그릇 만들기에 빠져 있었고, 셰프 박민혁의 색다른 코스 요리를 즐겼다. 이장우는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박민혁에게 선물하며 감사를 표현했다.

다음 주에는 프리랜서가 된 김대호의 일상과 자연과 더 가까워진 옥자연의 뉴 하우스가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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